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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間のお勉強、広島」(HSP レポート④  ギンカ)【2016/2/16up】

広島留学特命推進員(HSP)ギンカさんから、第4回、最後のレポートが届きました。ぜひお読みください。
(広島留学特命推進員(HSP)ってなに?とお思いになった方は、こちらをクリ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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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
広島での生活があっという間にすぎてもう最後になります。
7週って「本当に長いな~」と思いましたし、「レポート四回って?そんなに書ける話ができるのかな」と思いました。
なのに私は、いつも毎回長すぎて添削をしてくれる先生方に苦労をかけたりしました。(申し分けなかったですね。)
でも、その分、いろんなことができましたし、よい思い出になったと思います。

 

じゃ、そろそろ最後になりますが、最後の「広島物語」を進めたいと思います。

 

안녕하세요.
히로시마에서의 생활이 금방 지나가버려 오늘 마지막 편이 됩니다.
7주라는 것이 꽤 길다고 느꼈고, 이곳에 와 레포트를 4회 써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만해도 그렇게 쓸 이야기가 있을까 걱정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매번 너무 길어 첨삭해주시는 선생님들을 곤란하게 했었지요. 죄송하게 말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것들을 했구나 싶고, 좋은 추억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 레포트가 되겠습니다만, 히로시마 모노가타리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今、私は 友だちの赤ちゃん(実は、日本の妹と紹介したいです。)
生まれてから六ヶ月になった慶ちゃんと一緒にスターバックスに来ています。
慶ちゃんはベビーカーにいます。
せっかくですから、今日はこの子の第二ママになろうと思っています。^^
慶ちゃんは、特に目がキラキラです。
もちろん、赤ちゃんってみんなそうだろうと思いますが、
私との縁のある子供ですし、それに私は今日はこの子の第二のママなので私にとって慶ちゃんの目は、他の子より100倍、いや数万倍以上より綺麗でキラキラに見えます。

 

지금 저는 친구의 아기(실은 일본의 여동생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태어나서 6개월된 케이짱과 함께 스타벅스에 와 있습니다.
케이짱은 유모차에 있습니다.
오늘은 이 아이의 제 2엄마가 되고자 합니다.
케이짱은 특히 눈이 초롱초롱 이렇게 반짝일 수가 없습니다.
물론, 모든 아기들이 그렇겠지만, 나와 인연이 있는 아이이고 오늘은 이 아이의 제 2의 엄마이기에 100배 아니 수만 배 이상 더 예쁘고 반짝이는 듯 합니다.
金1

 

キラキラとしている慶ちゃんの目にはどんな世界が見えるんでしょうか。
かわいくてかわいくて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ですが、
それに、こんなに笑ってくれたり、何か言ってくれたり…しますね。
わたしは、ずっとだっこしている間、気になります。

 

반짝이는 케이짱의 눈에는 어떤 세상이 보일까요?
너무 귀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만,
게다가 이렇듯 웃어 주고 무언가 계속해서 말해 주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아주고 있는 동안 내내 궁금합니다.

 

「何か考えているの?
それとも目に見える世界を一つ一つ吸収しているの?
もう『世間のお勉強』が始まったの?
^^
私は、あなたにどう?
信じられる人かな。
こんなに笑ってくれたりしていいかな。…」

 

’무얼 생각하고 있는 거니?
그렇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세상 하나하나를 스캔하는 듯 흡수하고 있는 거니?
‘세상 공부’를 벌써 시작한 거니?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니?
믿을 만한 사람인 거니?
이렇게 웃어 주고… 해도 되겠니?’

 

私にもこういう時代があったのでしょうか。
遥かに遠い感じですね。
とりあえず、生まれて私のそばに来てくれたのが、それ一つだけで「プレゼント」だと思います。

 

나에게도 이런 때가 있었을까요?
아득하군요. 정말….ㅋㅋ
무엇보다, 세상에 나와 우리 곁으로 와 준 것, 그 하나만으로 ‘선물’이라는 생각, 해봅니다.

 

大人になって新しい世界、新しい文化を暫く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は、「プレゼントのようなこと」でした。
時には体をすくめたりもしましたが、せっかく子供のように好奇心たっぷりと世の中を見るようになる経験でしたから。
それに、暫く異文化からもらう刺激、そして与えられた時間の中で自分の身がある「ココ」を少しだけでも分るようになるというのは大変な喜びでしたね。

 

성인이 되어 새로운 세상,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선물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때로는 몸을 움츠러들게도 했지만, 모처럼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호기심 가득 세상을 보게 되는 경험이었지요.
이 문화가 주는 자극들, 그리고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이 있는 곳을 조금이라도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는 매우 기쁜 일말입니다.

 

金2

 

広島という町は、皆が知るように第二次世界戦争での原子爆弾による被害地ですね。
それ以後、依然として痛みや悲しみなどをまだまだそのまま抱いている町です。
そのために、世界の平和を願うシンボルの町として、世界が進めていくべき方向を教えています。
なので、初めて世界市民としての「平和」を考えてみる貴重な時間になったと思います。

 

히로시마는요.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제2차세계대전에서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역입니다.
그 이후 여전히 아픔과 슬픔을 겪는 분들이 계시고 현재도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의 도시로서 세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고 있지요.
그렇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더랍니다.

 

一生懸命自分の夢のために暮して行く大学生(特に、広島大学に留学しているみなさん)
一時間の授業のために何日何時間工夫していただろう先生方、そのご苦労にご感謝申し上げます。
帰って、ここでの考えや教えてもらったことなど、私もだれかに助けになれるように努力します。

 

열심히 자신의 꿈을 위해 살아가는 대학생들(특히, 히로시마대학의 유학생 여러분들)
1시간의 수업을 위해 몇 날 몇 시간을 연구하고 공부하셨을 선생님들, 그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돌아가 이곳에서의 생각들, 배웠던 것들 등 저 또한 누군가의 유익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金3

 

初対面の外国人にも、何気なく微笑みながら声をかけてくれた国際センターのフロントデスクのみなさん、
バッチリ一日一日自分の任されたの役割を果たしている方々、(特に、世界のあちこちから来た人々の口に合うように国際的な食べ物を作ってくれた方々)
それから、またあちこちで出会った方々や、道を通りかかる数多くの日本人、
改めて考えるようになりますね。

 

처음 만난 외국인에게도 서슴없이 미소로 맞아주시고 말을 걸어 주셨던 국제센타 프론트데스크분들,
열심히 하루하루 자신의 일터에서 역할을 다하시는 분들(특히, 세계 각지에서 오신 분들의 입맛을 배려한 국제적인 음식을 만드시느라 애쓰시는 식당의 여러분들)
그리고, 여기저기 수많은 만남들과 스쳐 지나간 수많은 일본인…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生まれて目に見える世界を素直に受け入れようとする慶ちゃんのように、
私には、ここでの全てのことが新しくて楽しい「世間の勉強」でした。
以後、帰ってからも(もう慣れている環境で)全ての事をここでのようにテンション高く素直に受け入れたり、
世の中を前向きに見るには難しいだろうと思います。
ただ、せめて『今』を大事にして、その今の中に一緒にしてくれる人たちがいるこそ私も存在することができるし、
価値を発揮す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
そのところをより意識しながら暮ら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
また、そういう力をここから得られたというでしょうか。(恥ずかしいですけれども…)

 

세상에 나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호기심 가득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케이짱처럼,
저에게는 여기에서의 모든 것들이 새롭고 즐거운 ‘세상 공부’였습니다. 
돌아가서도 (익숙해진 환경에서) 모든 것을 순수하게 호기심가득 받아들이고 보기에는 어렵겠지요.
그러나, 적어도 ‘지금’을 소중히 하고, 그 지금 안에 함께 해 주는 이들이 있어 나도 가치를 발할 수 있지 않을까,
그 부분을 조금 더 의식하며 생활해 보자 라고 생각했다지요.
또한 그런 힘을 이곳에서 얻었다고나 할까요?(부끄럽지만요…)

 

それは、(個人的には)結果的に偉いものが出なくてもいい、
その過程その場が楽しめるようになったらいいじゃないかと、
その中で感じたり、笑ったり、それで心が豊かになったりしたら、いいことだと、私は思うんですね。
赤ちゃんである慶ちゃんが私に見せたように。
広島は私に「ちょっと世間を楽しく勉強しろよ!」と話してくれるようです。
読んでくださった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以上、ギンカの広島レポートでした。

 

그것은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도 되는 것이구요.
그 과정 그 자체를 즐기면 되지 않을까 라고요.
그 안에서 느끼고, 웃고, 그래서 마음이 풍요로워 지면… 된 거죠.
애기인 케이짱이 보여준 것처럼요.
히로시마는 저에는 ‘삶을 즐겁게 공부하라’고 얘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간, 읽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이상, ギンカ의 히로시마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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